Review2009.02.26 18:07

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/ 주연 이란거에 관심이 갔었습니다.
감동드라마란 거에.. 살짝은 반심반의~ㅎㅎ

하지만, 그래도 클린트 이스트우드님의 영화라 기대를 저버릴수 없었습니다.


위 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..
저 제스추어로 인해 여러사람 공포에 몰았구요..
마지막 엔딩엔.. 저로인해 죽음을 당하게 되는 가슴뭉클한 장면이 연출됩니다. 


위 장면은 클린트님의 귀여움^^ 살짜기 엿보이는.. 웃음을 짓게 합니다.
유아독존 이면서도.. 순수함이 보입니다.

전반적으로 잔잔하고.. 므흣한 표정으로 바라볼수 있는 영화.
그러면서도 클린트우드의 연기에 푹~빠져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언가.

사실, 처음엔 별 스토리없는.. 같은 장면의 반복, 갈등들.. 로 살짝은 눈을뗐었는데요.. ㅎㅎ
시간이 지날수록.. 아~ 이런게 이 영화의 맛이구나.. 깨달았습니다.
( 개봉전이기에 자세히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.)

특별한 반전은 없습니다.
하지만.. 저에게 반전은 엔딩 씬입니다..

누구나 예상했던 엔딩 이지만.. 전..전..
방탄복을 입구계시는줄 알았습니다. 그렇게..
한방에.. 끝날꺼라고는... 설마설마..
제 말대로라면 코믹이게쬬ㅎㅎ

여러분들은 보기전에
" 그랜토리노" 가 무언지 눈치 채셨는지.
전..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ㅎ
끝까지 보구나니.. 왜 제목이 그랜토리노인지.. 영화속에서
그랜토리노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죠^^

따뜻합니다.. 마음이 편안해집니다.
클린트님.. 역시~ 나이가 들어도 연륜은 그대로시더군요..


오면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..
만약,
한국배우 중,
이 영화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님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연기자는 과연
누구일까...... ??

이순재님은.. 카리스마는 있으시지만.. 체격으로바서
조금 약해보이실 것 같고,
최불암 선생님은 어떠실런지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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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나의 삶을 디자인하다 각별한혜봉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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